제목[1030보도자료] 내일31일 11시 원주시청기자회견, 평창을 평화올림픽으로2017-12-01 17:53
작성자 Level 10
첨부파일1031평창기자회견문.hwp (32KB)

6・15 공동선언실천남측위원회 강원본부

내일, 31일, 오전11시, 원주시청 기자회견
평창동계올림픽 100일, 다음 주 한미정상회담, 
북이 평창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 마련해야, 
올림픽기간 키 리졸브 대규모 한미군사훈련 중단 촉구, 
한반도 평화구축 전기 되어야 

6.15강원본부 원주시 일산로 73 2F T 033. 731. 1364  www.wjngo.or.kr 
보도자료 10.30(화) 분량1P 담당 이선경 집행위원장 010-2225-1364 
  
-내일 31일 오전 11시, 원주시청 브리핑룸 기자회견
-100일 남은 평창, 평화올림픽 촉구  
-올림픽 기간 중 실시되는 연례 대규모 한미군사훈련 키 리졸브・독수리 훈련 중단 촉구
-북한 선수단 참가, 남북공동응원단 성사, 한미정상도 적극 나설 것 촉구
-전쟁을 부르는 일체의 행동도 중단해야 
○…평창동계올림픽 100일을 앞두고 6・15강원본부 (상임대표 서재일목사)는 31일 오전11시 원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북한선수단참여, 남북공동응원단 성사, 평화올림픽 개최를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한다. 이번 기자회견은 다음 주 열리는 한미정상회담을 앞두고 평창올림픽이 한반도의 긴장과 대립을 해소하고 평화와 번영의 올림픽 정신을 실현하는 계기가 될 것을 촉구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기자회견에는 이창복 6・15남측위원회 상임의장도 직접 참여한다. 6・15남측위원회는 지난 2월 8일 심양에서 열린 6・15북측위원회와의 회담에서 평창올림픽을 계기로 다양한 체육문화교류가 실현되도록 노력한다는 7개항의 공동 보도문을 채택한 바 있다. 당시 합의에 따라 지난 3월 29일부터 4월 9일까지 북한 여자 아이스하키 선수단이 강릉에 왔고, 당시 남북공동응원단 사업이 진행된 바 있다. -이상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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