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일부터 8일까지 일주일간
원주평화의 소녀상 닥종이인형전
문화의 거리 창작스튜디오에서
원주시민연대 원주시 일산로 73 2F T 033. 766. 1366 www.wjngo.or.kr
보도자료 2.24 (수) 분량1P 담당 이주현 사무국장 010-4124-9651
▸원주평화의 소녀상 닥종이인형전
▸3월 2일부터 8일까지 일주일간 문화의 거리 창작스튜디오에서 열려
▸주최 : 원주평화의 소녀상 시민모임, 원주시민연대
▸주관 : 한지문화연대
○…원주평화의 소녀상이 닥종이인형전으로 다시 태어난다. 3.1절 97주년을 맞이하여 원주평화의 소녀상 시민모임과
원주시민연대가 주최하고 한지문화연대(상임대표 김금주)가 주관하는 전시회는 오는 3월 2일부터 8일까지 문화의 거리 창작스튜디어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회에는 총 20여점의 평화의소녀상 닥종이인형이 전시되며 지난 8월15일 원주평화의 소녀상 제막식이후 6개월간 5명의
작가와 한지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준비한 것이다. 참여하는 작가들은 닥종이인형작가이자 지도교사인 김영애선생님과 김남은, 문유미, 김미희, 이선경등이다.
◯…본 행사를 주관하는 한지문화연대는 지난해 원주평화의 소녀상 건립운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한바 있으며,
본 전시는 원주를 시작으로 4월에는 춘천을 비롯하여 올해 전국 순회전을 통해 일본군위안부문제를 세상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다. <이상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