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문화연대 오늘부터 19일까지 국회서 평화의 소녀상 닥종이 인형전 개최

    한지문화연대 원주시 일산로 73 2F T 033. 766. 1366 www.wjngo.or.kr 
보도자료 7.14 (목) 분량1P 담당 김미희 기획위원장 010-7170-8355 
  

- 한지문화연대 오늘부터 국회서  “평화의 소녀상 닥종이 인형전”
- 주말에도 관람가능, 19일까지
-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명예와 인권회복을 위한 전시


○…"1228 한일합의 무효“와 일본군 위안부 문제의 진실을 알리기 위한 전시가 오늘부터 19일까지 국회 의원회관 전시장에서 열린다. 전시회 기간 동안 위안부 합의 무효에 동의하는 국회의원들도 전시장을 둘러보며 인증 사진을 찍어 올릴 예정이다.

○…한지문화연대 (공동대표 김금주, 이선경)는 이번 전시행사에 7명의 작가들이 총 21점의 소녀상닥종이인형을 선보이는 '기억-치유되지 않은 아픔'전을 진행하며, 평화의 소녀상을 제작한 김서경·김운성 작가의 작품전과 한겨레를 비롯 언론인들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인권과 명예회복 운동을 담음 보도사진전 '길 위에서' 등이 함께 전시된다. 또한 정대협도 진실과 정의는 지지않는다는 영상물 등을 상영하며 캠페인도 전개한다.  <이상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