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1202보도자료]제20회 원주인권영화제 오는 9일부터 시작2017-12-01 16:41
작성자 Level 10

스무돌 제20회 원주인권영화제 열려
9일, 10일 양일간 영상미디어센터에서

원주시민연대 원주시 일산로 73 2F T 033. 766. 1366 www.wjngo.or.kr 
보도자료 12.02 (수) 분량1P 담당 김미숙 사무국장 010-3903-0295 1피 
  
▶제20회 원주인권영화제 
-주제:“우리들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
-일시,장소: 2015.12.9.~12.10 6:30시작 영상미디어센터
-주 최 : 원주시민연대, 원주인권상담센터
-주 관 : 원주인권상담센터,원주인권네트워크,강원영서학교인권교육연구회, 전국공무원노조원주시지부,연세세브란스기독병원노동조합,원주평화의 소녀상 시민모임
-후원:국가인권위원회,영상미디어센터          

▶개막기념 초청강연회
-주제:“역사교과서 왜곡과 일본 군국주의 부활” 
-강사: 이창복 6.15공동선언실천남측위원회 상임대표

▶총 5편 상영, 개막작  <나의 마음은 지지 않았다>  

○…제20회 원주인권영화제가 세계인권선언기념일에 맞추어 오는 9일부터 10일까지 원주영상미디어센터에서 열린다. 원주인권영화제는 지난 20년간 총 380여편의 미공개 영화상영을 통해 시민인권의식 함양에 기여해 왔다. 올해의 주제는 “광복70, 위안부피해자 할머니들”로 개막작으로는 제일조선인 위안부 송신도 할머니의 삶과 투쟁을 그린 안해룡 감독의 미공개 작품인  <나의마음은 지지 않는다>가 상영되며, 변영주 감독의 <낮은목소리>,와 <숨결>, <나비 평화를 위해 날다>,<원주평화의 소녀상 111일간 이야기>등 총5편의 영화가 상영되며, 개막기념 초청강연회 <역사교과서 왜곡과 일본 군국주의부활>도 열린다.
<이상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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