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함께 인권을 누리는  
“원주인권지도” 제작배포 중

    원주시민연대 원주시 일산로 73 2F T 033. 766. 1366 www.wjngo.or.kr 
보도자료 12.01 (화) 분량1P 담당 김미숙 사무국장 010-3903-0295 1피 
  

-<원주인권지도> 처음으로 제작 배포 중
-장애인, 아동 청소년, 다문화, 여성, 노인, 노동, 가정폭력, 성폭력 등 다양한한 분야의 인권침해 시 상담, 구제방법 한눈에
-관내 100여개 학교, 23개 읍면동, 공공장소 및 기관, 시내버스에 상시 게착

○…원주시민연대와 원주인권네트워크가 ‘원주인권지도’를 제작하여 관내에 배포하고 있다,. 이번 인권지도는 원주시민을 위해 인권침해 관련 상담 및 구제방법까지 원스톱 인권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원주인권지도는 장애인, 아동 청소년, 다문화, 여성, 노인, 노동, 가정폭력, 성폭력 등 다양한 분야의 인권침해 시, 시민들이 손쉽게 인권정보를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하였다.

○…원주인권지도는 원주인권상담센터와 국가인권위원회, 강원도인권센터 등 26개 기관이 참여하였고 , 청소년들을 위해 원주교육지원청이 관내 100여개 학교에 게착 하였고,  원주시 23개 읍면동과  공공시설 그리고 시민들이 이용하는 시내버스에 게착하여 시민들에게 홍보하고 있으며 앞으로 인권 지킴이로서 시민들의 인권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상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