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일부터 8일까지 일주일간 원주평화의 소녀상 닥종이인형전 <기억展 - 치유되지 않은 아픔> 원주문화의 거리 창작스튜디오에서
원주시민연대 원주시 일산로 73 2F T 033. 766. 1366 www.wjngo.or.kr 보도자료 2.29 (월) 분량1P 담당 이주현 사무국장 010-4124-9651 ▸원주평화의 소녀상 닥종이인형전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을 위한 <기억展 - 치유되지 않은 아픔> ▸3월 2일부터 8일까지 일주일간 문화의 거리 창작스튜디오에서 열려 ▸주최 : 원주평화의 소녀상 시민모임, 원주시민연대, 한지문화연대 ▸주관 : 한지문화연대 ▸Openning : 3월 2일 오후3시 창작스튜디오 ○…원주평화의 소녀상이 닥종이인형전으로 다시 태어난다. 3.1절 97주년을 맞이하여 원주평화의 소녀상 시민모임과 원주시민연대가 주최하고 한지문화연대(상임대표 김금주)가 주관하는 전시회는 오는 3월 2일부터 8일까지 문화의 거리 창작스튜디어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회에는 총 20여점의 평화의소녀상 닥종이인형이 전시되며 지난 8월15일 원주평화의 소녀상 제막식이후 6개월간 5명의 작가와 한지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준비한 것이다. 참여하는 작가들은 닥종이인형작가이자 지도교사인 김영애선생님과 김남은, 문유미, 김미희, 이선경등이다.
○…본 행사를 주관하는 한지문화연대는 지난해 원주평화의 소녀상 건립운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한바 있으며, 본 전시는 원주를 시작으로 4월에는 춘천을 비롯하여 올해 전국 순회전을 통해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세상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다. <이상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