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1110보도자료] 원주평화의 소녀상 시민모임 11일 첫 수요캠페인 시작2017-12-01 16:38
작성자 Level 10
첨부파일[[1110보도자료]원주평화의소녀상시민.hwp (32KB)

11일, 수요일, 오전11시, 소녀상 앞에서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제1차 월례수요캠페인 시작

    원주시민연대 원주시 일산로 73 2F T 033. 766. 1366 www.wjngo.or.kr 
보도자료 11.10 (화) 분량1P 담당 김미숙 사무국장 010-3903-0295 
  
-원주평화의 소녀상, 11일부터 월례 수요캠페인 시작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 될 때까지, 매월 둘째 주 수요일 정기적으로 전개
-일본의 사과와 배상을 촉구하는 1억 서명운동도 지속
-전쟁범죄, 위안부피해자, 일본교과서 왜곡 관련 다음달 9일 세계인권선인주간에 초청강연회도  개최
-다음달 12월 9일 세계인권 주간에 맞추어 소녀상 앞에서 시화전도 열려
  
○…원주평화의 소녀상 시민모임 (상임대표 서재일, 김문덕, 장응렬, 박순조, 송금희, 김금주)이 조직전환을 완료하고 오는 11일부터 매월 둘째 주 수요일 오전11시에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월례 수요 캠페인을 정기적으로 개최한다. 

○…역사적인 첫 제1차 월례수요 캠페인은 11일 오전11시에 개최된다.

○…원주평화의 소녀상 시민모임은 지난달 30일 서울 정대협과 공동으로 한일정상회담을 앞두고 일본의 사과와 배상을 촉구하는 시민사회요구서를 전달한 바 있다. 위안부 피해자할머니들의  평균연령은 90세, 47분이 현재 생존하고 계시며, 원주시민모임은 앞으로 정대협과 공동으로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이 살아계실 때 일본의 사과와 배상을 촉구하는 월례 수요캠페인을 꾸준하게 개최한다.  <이상끝> 

댓글
자동등록방지
(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입력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