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평화의 소녀상 시민모임
노재팬, 노아베 수요집회 지속
18일, 50차 수요집회는 조은사회정책연구원
25일, 51차 수요집회는 원주시의회가 주관
원주시민연대 원주시 일산로 73 2F T 033. 766. 1366 www.wjngo.or.kr | 보도자료 9.17 분량1P 담당 김미숙 사무국장 010-3903-0295 |
▶매주 수요일 11시, 원주소녀상 앞에서, 아베 경제보복 철회 때까지 ▶9월18일 조은사회정책연구원, 푸른원주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9월25일 원주시의회 ▶10월2일 원주시체육회 ▶10월16일 자유총연맹 -인터뷰 조은사회정책연구원 박정원 교수님 010-9273-3261 -인터뷰 푸른원주여성친화도시시민참여단 최인숙대표님 010-8665-0145 -인터뷰 원주시의회 신재섭 의장님 010-5373-0058 -인터뷰 원주시체육회 장영숙 사무국장 010-7240-2785 -인터뷰 자유총연맹 김인환회장님 010-9055-5149 ○…일본 아베정권의 경제보복이 철회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열리고 있는 원주평화의 소녀상 수요 집회가 매주 수요일 11시 원주소녀상 앞에서 열리고 있다. 지금까지 49차례 수요집회가 진행되었고, 18일에 50차 수요집회는 조은사회정책연구원(이사장 박정원교수)과 푸른원주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대표 최인숙)이 주관한다. 10월에도 원주시체육회와 자유총연맹에서 수요 집회를 이어가고 주관한다. ○…65개 시민사회단체로 이루어진 원주평화의 소녀상 시민모임은 지난 4년간 월례집회를 개최해왔고 이번엔 아베정권이 경제보복을 철회할 때까지 매주 수요집회를 이어가고 있다. <이상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