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규탄 수요집회
원주평화의 소녀상앞에서
매주 수,
11시에
열려
닥종이인형전은 27일까지 원주시청로비에서
또 전시
원주시민연대
원주시 일산로 73
2F T 033. 766. 1366 www.wjngo.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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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8.20
분량1P
담당
이선경대표
010-2225-1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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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경제보복 철회 때까지,
-원주,
월례집회를
매주 수요집회로 바꾸어서 매주 수 11시,
소녀상
앞에서 -원주평화의소녀상
시민모임,
65개 참여단체
릴레이 수요집회 -21일
11시 원주
태장동 자생단체 및 기관단체 수요집회 (*태장동
주민대표 인터뷰 이강모 010-5361-8900)
-평화의
소녀상 닥종이인형전은 시청으로 옮겨 27일까지 전시
○…원주평화의 소녀상에서 지난
5년간 45차례 개최되었던 월례 수요집회가 이번 주부터는
매주 열린다.
수요집회는 아베정권의
경제보복이 철회 될 때까지 매주 열린다.
21일 첫 수요집회는
태장동 자생단체 및 기관이 참여하며,
현수막과 피켓을 들고
시위한다.
수요집회 현장에서는
일본제품 보이콧 스티커도 단체별로 배부된다.
매주 수요 집회에는
원주평화의 소녀상 건립에 참여한 65대 단체가 릴레이로
참여하며,
이외에도
원주청년회의소(JC),
원주시학원연합회,
여성단체협의회가
참여한다.
○…또한 평화와 기억을 주제로 열렸던 평화의
소녀상 닥종이인형전도 한지테마파크 전시에 이어 오늘부터 27일까지 원주시청로비에서
전시되며,
엽서쓰기 캠페인도
이어진다.
○…이외에도 관내 400여 학급을 방문하여 진행하는 평화의 소녀상
교육사업도 추진되며,
1만명의
아동청소년들에게 위안부 피해 진실을 알린다.
<이상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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