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평화의 소녀상

청소년 지킴이단 발대식 7.20 11:00

학교방문교육 시작

원주평화의 소녀상 청소년 지킴이단 발대식, 35명 관내 청소년 참가, 20일 오전 11, 소녀상 앞에서 발대식

원주시민연대 올해 150개 학급 5천명 학생들에게, 학교방문 평화의 소녀상 교육시작, 매년 실시

 

○…원주평화의 소녀상 청소년 지킴이단이 오는 20일 시청공원에 자리한 원주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발대식을 갖고 활동에 들어간다. 관내 35명의 중학생들로 구성된 청소년 지킴이단은 방학을 이용 소녀상을 청소하고, 할머니들의 뜻을 기리는 다양한 시낭송회, 노래공연들을 정기적으로 할 계획이다.

 

○…원주시민연대(대표 이선경)는 올해부터 관내 150여개 학급을 찾아가는 소녀상 교육사업을 실시한다. 원주시민연대는 지난 3월부터 정의기억연대와 협력하여 강사양성 아카데미를 두 달간 진행하였고, 12명의 강사를 배출하여 매년 5천명씩 아동 청소년을 대상으로 교육사업을 실시한다.

 

○…원주평화의 소녀상은 광복 70주년을 맞이하여 지난 2015년 8월 15일에 건립되었고, 5대종단과 65개 진보, 보수단체가 함께 참여하였다. 소녀상 건립장소는 시민의 투표로 현재의 원주시청 공원에 세워졌다. 또한 전국에서는 처음으로 공공조형물관리조례에 의거하여 공공조형물로 선정되어 지금까지 시민교육의 현장으로 관리되고 있다. 매월 둘째주 수요일 11시에 수요 집회가 열리며 지금까지 44차례 월례 수요집회가 진행되었다.

 

○…원주평화의 소녀상은 오는 8월 14일 오후7시 제막기념 시민문화제를 갖는다. <이상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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