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1월 25일 (수), 11시, 원주시청브리핑룸 기자회견

▶원주KBS 정상화 촉구 기자회견

▶방통위 결정에도 본사 정상화 방안 및 계획 없어

▶26일, 11시, 여의도 KBS 본사에서 경영진 첫 만남

▶범대위 KBS지역방송국 정상화를 위한 TF구성, 로드맵 공식 요구

원주시 일산로 73 2F T 033-766-1366 www.wjngo.or.kr
보도자료 1.20 분량 1P 담당 이선경 범대위 공동대표 010-2225-1364

원주KBS, 방통위 재허가 반려 결정으로 정상화 길 열렸으나, 본사 무대책

-226, 11시 여의도 KBS 본사에서 경영진과 범대위 만나

범대위 지역방송국 정상화를 위한 TF 구성 요구, 본사는 로드맵 제출해야

○…올해 원주KBS 정상화를 위한 범대위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범대위는 25일 오전11시 원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한다.

○…그리고 26일에는 여의도 본사에서 지역방송국 정상화를 위한 본사 경영진과 간담회를 갖는다, 범대위는 그동안 지역방송국 폐쇄조치의 부당함을 3년 동안 주장하였고, 방통위 결정에 따라 KBS본사 경영진에 지역방송국 정상화를 위한 로드맵 제출과 TF팀 구성을 요구하고 있다.

○… KBS사태는 지난해 11월, 지역성 약화를 근거로 방통위의 재허가 반려 결정이 이루어져 지역방송국 정상화의 물꼬는 텄으나 본사는 아직도 정상화를 위한 어떠한 계획도 합리적 조치도 취하지 않고 있다. <이상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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