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7 제11회 원주한지문화제 뉴스레터 시민의 축제! 제11회 원주한지문화제 10일 개막, 주요행사소개 2009. 9. 4 (금) www.wjhanji.co.kr 분량2P
대표전화 T.033.766.1366 /766.1364 /761-8012 www.wjhanji.co.kr 한지문화제위원회 인터뷰 김진희 집행위원장 019-306-1366 wjhanji@hanmail.net
● 10일 개막! 시민의 축제! 제11회 2009 원주한지문화제 주요행사소개
● 7일 오전10시 치악예술관 전시실 전시행사 오픈, 제2회국제종이작가전, 제9회 대한민국한지대전수상작 특별전, 한지재료전 13일까지 열려
○ 문화재청, 한국문화재보호재단(10일 오후7시, 특별무대) 국립중앙박물관(12,13일 오전10시부터 종일) 한지축제 속으로!
○ 개막첫날 한국 중요무형문화재 총출동 <원주한지와 만나는 한국의 민속풍류 굿보러 가자>특별기획공연 대단원의 막 올라, 패션쇼는 개막2일째 11일날 열려
○ 올해 한지 페이퍼메이킹- 18세기 김홍도와함께하는 우리한지 사랑하세! 축제기간 내내 관람객이 참여해서 연출하는 퍼포먼스
○ 80년 전까지 봉산동 배말나루터에서 마포까지 항해하던 당시 소금배 완벽 재현, 원주한지로 황톳배 돛 만들기 관람객 퍼포먼스, 12일 주말 오후3시30분 신경림 시인을 비롯 저명인사들도 참여
○ 일본 미노시측 홍보부스 현장서 운영, 일본측 10월 둘째주 미노화지축제에 위원회 대거 초청, 원주시민 방문관람객들은 홈스테이 및 차량지원
○ 원주한지 두 곳, 원주시 지정면 소재 한지옻침대생산 기업, 원주시부론면 소재 한붓그림, 원주시 소재 한지,공예,아트관련 기관 업체 32군데 부스참여,한지문화제 지정여행사 롯데관광, 모두투어 현장서 홍보활동, 서울인사동을 비롯 전국 주요한지관련 업체 40개 축제 부스참가
○ 현재까지 900명의 사전 예약된 단체 체험객들은 그대로 축제방문
○ 주말 이틀간 진행되는 한지문화제와 함께하는 원주테마투어 사전예약 100% 끝나 ○ 국제교류 촉진을 위한 3차례 위크샵도 그대로 진행, 사포르-원주한지공예인연합회 공동위크샵 (10일 오전10시, 오후2시 행사장), 하와이-원주한지공예인연합회워크샵(11일 오후4시 행사장), 향후 상호교류전 논의
○ 전시행사 주요작품 현장서 거래, 지난해에도 이인희 한솔그룹고문 2점 구매, 수준 높은 작품 판매도 현장서 진행
○ 신종플루 예방건은 철저히 준비하고 있어, 오늘 11시 관계기관대책회의 개최
◯… 7일부터 13일까지 전시행사(치악예술관전시실) 2009 국제종이작가전 水木紙 Water - Wood - Paper in Wonju 물과 나무, 종이를 테마로 한 국제 종이 작가 교류전으로 새로운 대안을 모색하기 위한 전시로 2010년 국제종이제작자 및 종이예술가협회(IAPMA) 원주총회를 앞두고 개최된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1일 2회 관람객을 대상으로 한 전시설명이 함께 진행됨으로써 종이예술에 대한 이해를 높인다. ■ 전시투어 시간 _ 월~금 11:00 / 17:00(1일 2회) 토 14:00 / 18:00 일 11:00 ■ 소요시간 : 40분 ■ 참가 가능 인원 : 20명(사전예약 가능) ■ 참여작가 : 17개국 53명의 Papermakers and Paper Artists Masa Kumagai(일본) Gail Stiffe(호주) Harald Metzler, Michaela Rabler(오스트리아) Lucia Barata, Argênide Servilha(브라질) Diane Duval(캐나다) Jytte Rasumussen, Gurli Maagaard(덴마크) Hee Sook Lee-Niinioja(핀란드) Catherine Bernard, Jan Fairbairn-Edwards(프랑스) Renate Schweizer, Gundel Hadeler, Barbara Lůtjen, Anna Brunner-Mocka, Sigrid Schraube, Joachim Tschacher, Seping, Eva Wilcke, Johann Sohl, Ines Kollar, Annette Brasch, Marlis Killermann, Young-Ja Bang-Cho, Marianne Roetzel, Heiene Tschacher, Ute Breitenberger, Bara Lehmann-Schulz, Woo Bock Lee, Ina Zeller-Bleil(독일) Nicoletta Boris, Silvia Beltrami(이태리) Anita Brendgens, Aliza Thomas(네델란드) Anna Goebel(폴란드) Mischa Björkroos, Grethel Brohult(스웨덴) Elisabeth Jobin-Sangard, Kathrin Biffi-Frey, Antoine Twerenbold, Marie-Claire Meier, Ruth Moro, Valerie Buess(스위스) Zahide Gromann(터키) Charmian Pollok, Joanne Bridie Kaar(스코틀랜드) Marjorie Tomchuk, Priscilla Robinson, Helen Hiebert, Jo Siddens, John Babcock(미국)
제9회 대한민국한지대전 수상작품전 전국의 한지예술인을 대상으로 한 공모전에서 수상한 전통분야, 현대분야, 한지등 분야의 작품들이 전시된다. 한지의 다양한 예술세계와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한지실용예술도 확인할 수 있는 전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 제9회 대한민국한지대전 시상식 : 2009. 9. 10 오후7시 한지문화제 개막식<이상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