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정재선컬럼]한반도에 봄을 가져온 전도사! 원주시민연대 활동에도 힘찬 에너지를!2019-02-19 11:3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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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에 봄을 가져온 전도사!

원주시민연대 활동에도 힘찬 에너지를!

 

정재선 운영위원/강원도지정우체국 국장 jsun69@hotmail.com

 

원주시민연대 운영위원에 올해 새로이 위촉된 정재선입니다.

저의 직업은 시골(?) 우체국장 입니다. 간현 정확히 지정면에 위치한 강원지정우체국장 입니다. 하는 일은 많은 시민들의 소통을 책임지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그들과 소통을 잘 하는 것이 저랑 잘 맞는 것 같습니다. 제가 시민연대와 첫 인연을 맺은 건 인권영화제의 운영위원으로 시작 하였습니다. 시민연대의 하는 정확한 사업보단 그저 영화 상영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인권의 중요함과 같이 공유함이 좋아서 같이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계속 쭉 이어오고 있습니다.

그러다 운명의 2017년 평창동계올림픽의 남북 공동 참석을 위한 전초전으로 올림픽테스트 이벤트가 시작 되었고 남북공동응원단이 활약이 시작 되었고 이선경 대표님과 함께 단장을 맡아서 강릉과 평창을 오가며 평화통일 올림픽을 준비 했습니다. 처음 북한 선수들이 경기를 할 때 대한민국의 많은 이들은 마치 전혀 다른 민족을 대하듯 했지만 그것도 잠시 우리의 구호인 우리는 하나다가 널리 울려 퍼지며 말 그대로 하나 원 코리아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이 시작되며 북한의 참가로 올림픽의 이상인 평화올림픽이 열렸습니다. 시민연대의 남북공동응원단은 그 추운 겨울을 뜨겁게 달구면서 평창과 정선과 강릉을 오가며 열심히 응원하고 우리가 한민족이고 결코 둘 일수 없다는 걸 가슴 깊이 깨달았습니다. 그렇게 이어진 평화무드는 세 차례에 걸친 남북정상회담과 역사적인 북미회담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거기에 인도네시아에서 아시안게임이 열리게 되고 또 남북이 공동 입장을 하게 되어 아시아에 우리는 하나의 민족임을 알리게 되고 남북공동응원단의 행보는 계속 됩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평화통일의 길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원주시민연대는 통일과 인권 문제에 대해 많은 힘을 쏟고 있고 운영위원으로써 여러 운영위원 분들과 회원 분들과 잘 소통하고 고견들에 귀 기울이면서 보다 나은 원주시민연대가 되는 길에 일조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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