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429보도자료]2일 7시 창작등점등식으로 화려한 개막식2019-04-29 10:52
작성자 Level 10

21회 원주한지문화제 5.2-5.6 닷새동안 원주한지테마파크에서 D-3

52일 저녁7시 개막행사, 700명 참가 

개막세리모니 1,167개 청소년 창작등 점등 카운트 다운으로 시작

행사장입구 12미터 5미터 대형 한지문, 손님 맞아


-50
가지 컨텐츠 대부분 새로운 프로그램-52일부터 6일까지 닷새동안 원주한지테마파크서 21회원주한지문화제 열려

-올봄 여행은 한지뜨러 원주가자

-40만 시민이 우리종이 한지뜨는 그날까지

-천만여행자가 우리종이 한지뜨는 그날까지

-주말엔 외지관람객을 위한 씨티투어, 원주문화원과 함, 축제손님 시내 관광

 

○…오는 2다시 시민속으로를 주제로 시작되는 21회 원주한지문화제(위원장 이선경)6일까지 원주한지테마파크에서 다채롭게 펼쳐진다. 2일 저녁 7시 개막식에는 원주시장, 시의회의장, 교육감을 비롯 축제 시민위원 50명 등 총 700명이 참가한다. 세레모니는 1,167개 청소년창작등이 참가자들의 카운트다운으로 화려한 점등식을 갖는다. 이외에도 꿈의 오케스트라와 벨라콰이어 뮤지카 공연이 잔잔한 감동을 주게 될 것이다. 창작등 청소년 공모전 시상식도 열린다.

 

○…칼라풀 한지와 빛을 주제로 축제장 8천평 규모의 정원과 실내 특별 기획전도 눈길을 끈다. 국내 최정상 한지작가에서부터 관내 어린이들까지 총 6500개의 한지등과 종이숲 설치미술이 선보이며 이번 축제에 모두 새롭게 선보이는 프로그램들이다.

○…메인프로그램인 한지뜨기 한마당도 올해 규모를 대폭 확장하여 준비되며, 원주한지보존회, 한지문화연대가 각각 원주한지특별전과 평와, 금강산 풍경을 원주한지에 담은 전시도 마련되었다.

 

○…주말에 외지관람객을 위해 원주문화원과 손잡고 원주씨티투어버스를 운영한다. 원주의 강원감영, 토지문화공원, 역사박물관을 탐방하여 원주를 알려내는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이상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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