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에도 원주평화의 소녀상

아베규탄 수요집회 매주 열려

–매주 수요일 11시, 원주소녀상 앞에서, 아베 경제보복 철회 때까지

-9월 4일 원주여성단체협의회, 9월 11일 원주밥상공동체, 9월18일 조은사회정책연구원, 9월 25일 성불원

–인터뷰 원주여성단체협의회 신성숙회장 010-6226-8512

–인터뷰 원주밥상공동체 허기복 대표 010-010-9660-1515

–인터뷰 조은사회정책연구원 이사장 박정원 교수 010-9273-3261

–인터뷰 원주성불원 현각스님 010-5365-4848  

○…일본 아베정권의 경제보복이 철회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열리고 있는 원주평화의 소녀상 수요 집회가 9월에도 계속된다. 지난주에는 원주문화원, 광복회, 항일운동 원주기념사업회에서 수요 집회를 주관했으며 오는 9월 4일 48차 수요집회는 원주여성단체협의회(회장 신성숙)에서, 49차 수요집회는 원주밥상공동체 (대표 허기복 목사)가 주관하며, 50차 수요집회는 조은사회정책연구원에서 그리고 51차 수요집회는 성불원(현각스님)에서 각각 주관한다.

○…10월에도 계속 이어지며, 노재팬 운동을 벌이고 있는 원주시 마트연합회도 참여할 예정이다. 수요 집회에 참여를 원하는 기관단체는 원주시민연대로 연락하면 된다. <이상끝>